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The New S600 Long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The New S600 Long의 출시로 The New S-Class는 모두 7개 모델로 구성된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The New S600 L의 새로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하는데 이전 모델보다 공간이 넓어져 안락하고 온라인 기능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전화, 오디오, 비디오, 인터넷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또한,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고의 위험을 줄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적용해 무사고 드라이빙의 목표에 가깝게 다가서는 큰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The New S600 Long은 전 좌석에 열선 및 통풍 시트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겨울철에도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고 도난방지 패키지도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한편, The New S600 Long은 부가세 포함 2억 6천9백만 원이며 올해 7월에 발효되는 한-EU FTA 관 인하분이 선적용 됐습니다.
<이성수 기자>
The New S600 Long의 출시로 The New S-Class는 모두 7개 모델로 구성된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The New S600 L의 새로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하는데 이전 모델보다 공간이 넓어져 안락하고 온라인 기능이 적용된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전화, 오디오, 비디오, 인터넷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또한,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고의 위험을 줄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적용해 무사고 드라이빙의 목표에 가깝게 다가서는 큰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The New S600 Long은 전 좌석에 열선 및 통풍 시트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겨울철에도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고 도난방지 패키지도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한편, The New S600 Long은 부가세 포함 2억 6천9백만 원이며 올해 7월에 발효되는 한-EU FTA 관 인하분이 선적용 됐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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