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FROM IDEA TO STARTUP'이란 이름의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양대학교 글로벌 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대학(원)생 대상의 창업 경진대회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 지원하고 첨단분야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경진대회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담 멘토링제’를 통해 전문가로부터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술과 비즈니스 분야의 멘토 2명을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미래재단은 ‘책임 있는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자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가를 위해서는 7월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tart-up.or.kr)로 접수하면 되며 총 10팀의 대회 입상자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이 주어지고 상위 입상 5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에게는 국내 주요 수출형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성수 기자>
'FROM IDEA TO STARTUP'이란 이름의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양대학교 글로벌 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대학(원)생 대상의 창업 경진대회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 지원하고 첨단분야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경진대회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담 멘토링제’를 통해 전문가로부터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술과 비즈니스 분야의 멘토 2명을 지원해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은 “미래재단은 ‘책임 있는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자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가를 위해서는 7월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tart-up.or.kr)로 접수하면 되며 총 10팀의 대회 입상자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창업지원금이 주어지고 상위 입상 5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에게는 국내 주요 수출형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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