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시범단지에 1,86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최고 29층, 18개 동에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1차로 556가구가 먼저 분양됩니다.
회사 측은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으며, 대형유통시설과 공원 등이 인접해 양주신도시 중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양주신도시의 첫 민간 분양 아파트여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3.3㎡에 810만 원부터 시작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 나머지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됩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 안에 오는 13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 김경기 / goldgame@mbn.co.kr ]
최고 29층, 18개 동에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1차로 556가구가 먼저 분양됩니다.
회사 측은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으며, 대형유통시설과 공원 등이 인접해 양주신도시 중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양주신도시의 첫 민간 분양 아파트여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3.3㎡에 810만 원부터 시작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 나머지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됩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지구 안에 오는 13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 김경기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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