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인 'GDS-모바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GDS-모바일'은 일반 태블릿 PC와 VCI Ⅱ라는 차량 장착용 소형 통신 모듈을 통해 이동의 제약 없이 차량 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이테크 기술개발과 첨단 IT 기술 접목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DS-모바일'은 일반 태블릿 PC와 VCI Ⅱ라는 차량 장착용 소형 통신 모듈을 통해 이동의 제약 없이 차량 상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이테크 기술개발과 첨단 IT 기술 접목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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