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미국 뉴욕 유명 디저트브랜드 '레이디 엠' 매장을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점에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맨하탄에서 탄생한 레이디 엠은 케이크 샵 최초로 뉴욕 플라자푸드홀에 입점하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가이드북 '자갓'에서 3년 연속 디저트부문 1위로 선정된 명성있는 브랜드다.
대표 메뉴 밀크레이프케익 가격은 한 조각 7000원, 한판에 6만5000원이다. 초코크레이프케익은 각각 9000원, 9만3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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