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2014 우수 시공업체'로 남진건설 등 10곳을 선정하고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 오리사옥에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LH는 지난해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준공 실적이 있는 건설업체와 감리용역업체 가운데 우수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우수 시공업체로는 남진건설 외에도 신화종합건설, 일성건설, 한일개발, 한화건설, 우방산업, 고덕종합건설, 서한, 신세계건설 등이 뽑혔습니다.
또 우수 감리업체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이, 우수 감리원으로는 이 회사의 전성덕·최규호·최종천 감리사가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LH는 지난해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준공 실적이 있는 건설업체와 감리용역업체 가운데 우수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우수 시공업체로는 남진건설 외에도 신화종합건설, 일성건설, 한일개발, 한화건설, 우방산업, 고덕종합건설, 서한, 신세계건설 등이 뽑혔습니다.
또 우수 감리업체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이, 우수 감리원으로는 이 회사의 전성덕·최규호·최종천 감리사가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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