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합한 카드 발급 장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카드 발급 장수가 지난해 2억 9백만 장으로 전년보다 9백만 장 가량 줄었으며, 이는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카드 발급 장수가 지난해 2억 9백만 장으로 전년보다 9백만 장 가량 줄었으며, 이는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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