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대비 건강수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황사 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황사가 닥칠 때에는 호흡기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기관지를 보호해야 한다.
또 눈의 보호를 위해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한다.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등의 노력이 요구된다.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알게된 누리꾼들은 "황사 대비 건강수칙, 알고보니 간단하네!" "황사 대비 건강수칙 렌즈 안껴야해?" "황사 대비 건강수칙, 렌즈 왜 못끼게 해? 결막염 걸리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M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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