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바이오코리아는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대나무의 일종인 맹종죽 추출 천연발효액을 주요 성분으로 '모소 여성청결제 시크릿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 성분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슈퍼박테리아, 진균 등 28가지 나쁜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정종천 안나바이오코리아 회장은 "안나바이오의 '모소' 브랜드는 다른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는 화학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나 방부제 파라벤 등 몸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성분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슈퍼박테리아, 진균 등 28가지 나쁜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정종천 안나바이오코리아 회장은 "안나바이오의 '모소' 브랜드는 다른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는 화학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나 방부제 파라벤 등 몸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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