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일대에 공급한 '돈암 코오롱하늘채'가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50가구 모집에 448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면적 59㎡B형은 11가구 모집에 73명이 청약해 6.6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대형면적인 전용 113㎡ 역시 9가구 모집에 41명이 몰리며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찍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50가구 모집에 448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면적 59㎡B형은 11가구 모집에 73명이 청약해 6.6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고, 대형면적인 전용 113㎡ 역시 9가구 모집에 41명이 몰리며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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