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떡과 예식장업 등 34개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오늘(26일) 기자회견에서 떡과 예식장업 등 12개 품목은 5월 중에 심의를 진행하고, 계란 등 22개 품목은 다음 달 지정 검토에 착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대·중소기업 간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이끄는 제도"라면서 "헌법과 상생법에 근거해 민간이 합의한 동반성장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오늘(26일) 기자회견에서 떡과 예식장업 등 12개 품목은 5월 중에 심의를 진행하고, 계란 등 22개 품목은 다음 달 지정 검토에 착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대·중소기업 간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이끄는 제도"라면서 "헌법과 상생법에 근거해 민간이 합의한 동반성장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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