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오너 3세가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했습니다.
매일유업 창업주의 장손자이자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장남인 김오영 씨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오영 씨는 매일유업 유아복 계열사인 제로투세븐 지분을 11.39%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지난해부터 신세계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매일유업 창업주의 장손자이자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장남인 김오영 씨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오영 씨는 매일유업 유아복 계열사인 제로투세븐 지분을 11.39%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지난해부터 신세계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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