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오는 7일부터 인천시 부평구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부평'의 분양을 시작하고, 이달 말에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청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지 모두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데다 입지가 좋아 지역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삼성물산 측은 전망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두 단지 모두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데다 입지가 좋아 지역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삼성물산 측은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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