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7일부터 카메룬에서 열리는 ITU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적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이번 회의가 4세대 이동통신에서 한국에 유리한 주파수가 선정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3~5기가헤르쯔(GHz)대역이 4G 주파수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주요 국가와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통부는 이번 회의가 4세대 이동통신에서 한국에 유리한 주파수가 선정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3~5기가헤르쯔(GHz)대역이 4G 주파수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주요 국가와 공동 대응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