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 감소한 2조 9천96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7% 줄어든 61조 8천64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포스코는 "중국의 최대 조강 생산, 내수 부문 경쟁 심화 등 철강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7.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재무건전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매출액은 2.7% 줄어든 61조 8천64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포스코는 "중국의 최대 조강 생산, 내수 부문 경쟁 심화 등 철강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7.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재무건전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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