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제2의 창업을 이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주 열린 금호건설 전략경영세미나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시 일어설 때 더 강해졌다"며 "이번 워크아웃 위기를 극복해 강한 그룹으로 다시 탄생하자"고 말했습니다.
2010년 시작된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요 계열사의 워크아웃은 올해 마지막 5년차를 지나고 있으며, 박 회장은 계열사 세미나와 산행에 참여하며 워크아웃 졸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주 열린 금호건설 전략경영세미나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시 일어설 때 더 강해졌다"며 "이번 워크아웃 위기를 극복해 강한 그룹으로 다시 탄생하자"고 말했습니다.
2010년 시작된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요 계열사의 워크아웃은 올해 마지막 5년차를 지나고 있으며, 박 회장은 계열사 세미나와 산행에 참여하며 워크아웃 졸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