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페루 현지 발전회사인 사마이사(Samay 1 S.A)가 발주한 3억 달러 규모의 노도 발전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페루 정부가 남부지역의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단계에 걸쳐 전체 2천MW급의 발전시설이 들어섭니다.
포스코건설은 리마에서 1천55km 떨어진 남부지방 모옌도에 720MW급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이 사업은 페루 정부가 남부지역의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단계에 걸쳐 전체 2천MW급의 발전시설이 들어섭니다.
포스코건설은 리마에서 1천55km 떨어진 남부지방 모옌도에 720MW급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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