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오는 2010년까지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 이용자 1천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통부는 장비개발과 시범 사업 등을 적극 펼치는 한편 전 공공기관을 IPv6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통부는 각계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IPv6 보급촉진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사업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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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정통부는 장비개발과 시범 사업 등을 적극 펼치는 한편 전 공공기관을 IPv6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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