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도 의왕시 공사 사옥에서 '창립 10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과 국회 농해수위 최규성 위원장,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윤명희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장은 기념사에서 방만경영, 철밥통, 무사안일주의, 피라미드식 조직 등 공기업의 조직문화를 스스로 타파하고 새로운 혁신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공사의 위상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농어촌개발 선도, 스마트워크 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념식에는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과 국회 농해수위 최규성 위원장,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윤명희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사장은 기념사에서 방만경영, 철밥통, 무사안일주의, 피라미드식 조직 등 공기업의 조직문화를 스스로 타파하고 새로운 혁신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공사의 위상재정립과 해외사업 확대, 농어촌개발 선도, 스마트워크 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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