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휜 화면' 스마트폰인 G플렉스의 99만 9천9백 원으로 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한 달 전 내놓은 '휜 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의 출고가 108만 9천 원보다 9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LG전자는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G플렉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G플렉스는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
삼성전자가 한 달 전 내놓은 '휜 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의 출고가 108만 9천 원보다 9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LG전자는 오늘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G플렉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G플렉스는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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