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 진출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기존의 MP3P 음원 서비스 위주였던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를 동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중소 콘텐츠 업체인 블루코드와 제휴를 맺고, SMS를 통해 영화, 뮤직비디오 등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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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기존의 MP3P 음원 서비스 위주였던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를 동영상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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