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에너지업체인 자이언트와 우드펠릿 생산 공급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우드펠릿은 화력발전 연료로 활용되는 나무조각으로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남동발전과 자이언트는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4만~7만ha 규모 현지 조림지 벌목과 가공을 통해 우드펠릿을 국내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우드펠릿은 화력발전 연료로 활용되는 나무조각으로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남동발전과 자이언트는 서울시 면적과 비슷한 4만~7만ha 규모 현지 조림지 벌목과 가공을 통해 우드펠릿을 국내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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