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늘(5일) 저녁 일본 니가타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활주로 이탈사고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단을 구성하고 정비의 적절성 여부와 운항규정 준수여부 등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아울러, 착륙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또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단을 구성하고 정비의 적절성 여부와 운항규정 준수여부 등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아울러, 착륙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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