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송현석 한국투자공사(KIC) 민간운영위원의 후임으로 윤영원(69) 삼성투자신탁운용 고문을 임명했습니다.
윤 위원은 다음달 중순 열릴 운영위 회의에 참석하면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KIC 운영위원회는 현재 KIC 사장과 재경부장관, 한국은행 총재, 민간운영위원 6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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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은 다음달 중순 열릴 운영위 회의에 참석하면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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