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검사역 30여명이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본점 25곳에서 주택담보대출 취급실태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별로 검사역을 최대 4명까지 모두 30여명을 파견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일단 본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조사에서 대출 신청자들의 채무상환능력 감안 여부와 주택담보인
정비율 및 총부채상환비율 적용의 적정성, LTV 부당적용 광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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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금융회사별로 검사역을 최대 4명까지 모두 30여명을 파견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일단 본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조사에서 대출 신청자들의 채무상환능력 감안 여부와 주택담보인
정비율 및 총부채상환비율 적용의 적정성, LTV 부당적용 광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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