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숫자가 8.31대책 당시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월 현재 서울지역에서 평균 매매가가 10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총 10만9천여가구로 지난해 8.31대책 발표 당시 5만8천여가구의 2.1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4만2천여가구로 전체의 3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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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월 현재 서울지역에서 평균 매매가가 10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총 10만9천여가구로 지난해 8.31대책 발표 당시 5만8천여가구의 2.1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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