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연배 부회장이 주력 신사업인 태양광 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여수의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 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의 한화솔라원, 말레이시아 한화큐셀을 방문했으며, 내일(2일)은 일본의 한화큐셀재팬을 점검합니다.
지난 4월 말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기 부재에 따른 그룹 내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여수의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 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의 한화솔라원, 말레이시아 한화큐셀을 방문했으며, 내일(2일)은 일본의 한화큐셀재팬을 점검합니다.
지난 4월 말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기 부재에 따른 그룹 내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경영위원회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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