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중국 청두시의 테마파크 '플로라랜드'와 테마파크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에버랜드는 내년 1월로 예정된 '플로라랜드' 개장 전후 1년간 파크운영과 시설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각 분야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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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에버랜드는 내년 1월로 예정된 '플로라랜드' 개장 전후 1년간 파크운영과 시설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각 분야별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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