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하이테크 엑스포'에 참가한 서울시내 중소기업들이 1천300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2∼17일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서울 유망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해 '하이서울 서울시관'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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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17일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서울 유망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해 '하이서울 서울시관'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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