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의 건축허가면적은 3천31만9천여평으로 지난해 보다 29.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이 21.1%, 지방이 36.2% 각각 증가했고 용도별로는
상업용과 공업용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사를 시작한 착공면적은 수도권이 11% 줄어드는 등 전체적으로 2.5%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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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이 21.1%, 지방이 36.2% 각각 증가했고 용도별로는
상업용과 공업용의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사를 시작한 착공면적은 수도권이 11% 줄어드는 등 전체적으로 2.5%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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