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소주 '처음처럼'이 지난달 서울지역 점유율 20%를 넘어섰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처음처럼은 지난달 서울시장에서 점유율 21.3%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18.3%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진로는 지난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시장에서 점유율 80.4%, 전국 시장에
서 50.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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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처음처럼은 지난달 서울시장에서 점유율 21.3%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18.3%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진로는 지난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시장에서 점유율 80.4%, 전국 시장에
서 50.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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