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창호사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오는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LG화학은 현재 창호사업이 매출 6천2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는 국내 410만 가구에 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앞으로 커튼월, 유리,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러시아와 중동 등으로 해외거점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화학은 현재 창호사업이 매출 6천2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는 국내 410만 가구에 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앞으로 커튼월, 유리,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러시아와 중동 등으로 해외거점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