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방송통신융합 규제기구에 대해 연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방통융합추진위원회가 이달 안에 방송통신융합 규제기구 개편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해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또 IPTV 도입방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 장관은 방통융합추진위원회가 이달 안에 방송통신융합 규제기구 개편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해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또 IPTV 도입방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