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제7구단을 창단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이 김세진 전 국가대표 선수를 감독으로 내정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프로배구팀 창단선언과 창단감독선임을 공식 발표합니다.
김 감독은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07년부터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러시앤캐시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프로배구팀 창단선언과 창단감독선임을 공식 발표합니다.
김 감독은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07년부터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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