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새로운 항공기 동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항공기 동체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톤의 바탕색에 동체의 꼬리 부분에는 색동 형상이 들어간 모습을 하고 있다고 아시아나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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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6일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항공기 동체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톤의 바탕색에 동체의 꼬리 부분에는 색동 형상이 들어간 모습을 하고 있다고 아시아나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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