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사업비를 낮추고 환급률을 확 높인 인터넷 전용 '연금저축 (무)KDB다이렉트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설계사 수수료와 점포운영비 등의 유통 비용을 낮춘 게 특징입니다.
KDB생명은 "사업비를 낮춰 3개월 후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94.9%를, 1년 이후부터는 납입보험료의 96.3%를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이 상품은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설계사 수수료와 점포운영비 등의 유통 비용을 낮춘 게 특징입니다.
KDB생명은 "사업비를 낮춰 3개월 후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94.9%를, 1년 이후부터는 납입보험료의 96.3%를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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