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땅값이 0.07% 올라 안정세를 지속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서울은 0.06% 올라 한 달 만에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고, 세종시는 0.63% 오르며 1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도심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수원 팔달구와 영종 하늘신도시 활성화가 불투명한 인천 중구 등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서울은 0.06% 올라 한 달 만에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고, 세종시는 0.63% 오르며 1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도심 재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수원 팔달구와 영종 하늘신도시 활성화가 불투명한 인천 중구 등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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