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먹는 혈당강하제인 '다이아벡스XR정' 1천㎎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아벡스XR 1천㎎은 약물이 서서히 방출돼 하루 한 번만 먹어도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속쓰림, 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당뇨병 환자의 불편을 크게 덜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다이아벡스XR 1천㎎은 약물이 서서히 방출돼 하루 한 번만 먹어도 24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속쓰림, 설사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당뇨병 환자의 불편을 크게 덜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