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알뜰주유소가 일반 주유소보다 휘발유를 리터당 130원 싸게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28일) 열린 물가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다음 달 초에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국 평균 리터당 2천 원 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때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한 휘발유를 알뜰주유소에서 리터당 1,800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28일) 열린 물가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다음 달 초에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국 평균 리터당 2천 원 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때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한 휘발유를 알뜰주유소에서 리터당 1,800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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