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날 한화생명보험 신은철 부회장, 한화호텔앤리조트 홍원기 대표,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 한화L&C 김창범 대표,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 등은 직원 150여명과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종로구 종로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간 재료로 설 음식을 만들고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집 앞의 눈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한화는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을 포함해 비정규직 2천43명을 3월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지난달 발표했습니다.
전환되는 직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날 한화생명보험 신은철 부회장, 한화호텔앤리조트 홍원기 대표,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 한화L&C 김창범 대표,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 등은 직원 150여명과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종로구 종로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준비해 간 재료로 설 음식을 만들고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집 앞의 눈을 치우기도 했습니다.
한화는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을 포함해 비정규직 2천43명을 3월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지난달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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