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소지자의 여성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 전체 운전자 2,826만여 명 가운데 여성이 1,133만 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전면허를 성별로 구분한 1976년 이후 36년 만에 800배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 전체 운전자 2,826만여 명 가운데 여성이 1,133만 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운전면허를 성별로 구분한 1976년 이후 36년 만에 800배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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