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다음 달 10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예비 전력이 200만㎾ 미만이 돼 전력경보 '경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가정과 상가, 사무실, 기업이 해야 할 조치를 숙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 예비전력이 10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경보 '심각'이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순환 단전에 대비하는 훈련도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10시 경보가 울리면 국민은 미리 배포된 행동요령에 따라 자율절전을 해야 하며, 기업은 긴급절전을, 전력 당국과 공공기관은 비상조치를 따라야 합니다.
이번 훈련은 예비 전력이 200만㎾ 미만이 돼 전력경보 '경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가정과 상가, 사무실, 기업이 해야 할 조치를 숙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 예비전력이 10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경보 '심각'이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순환 단전에 대비하는 훈련도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당일 오전 10시 경보가 울리면 국민은 미리 배포된 행동요령에 따라 자율절전을 해야 하며, 기업은 긴급절전을, 전력 당국과 공공기관은 비상조치를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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