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만 3400건으로 한 해 전보다 6.2% 늘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서울 3만 6,900건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7만 7,000건이 거래돼 지난해 보다 8% 많아졌으며, 지방의 거래도 2.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수도권이 11.4% 늘어난 반면, 지방은 오히려 1.5% 줄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서울 3만 6,900건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7만 7,000건이 거래돼 지난해 보다 8% 많아졌으며, 지방의 거래도 2.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수도권이 11.4% 늘어난 반면, 지방은 오히려 1.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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