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돈육만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는 종로상회는 '산지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 최대 35%까지 돈육 가격을 내려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스니다.
종로상화는 그만큼 원가 감소로 이어져 가맹점 수익률이 높아져 최대 32.5%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종로상회 박정인 대표는 산지직거래를 성사시켜 맛과 품질, 신선도와 안전성 면에서 수입산에 비해 훨씬 뛰어난 국내산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 가맹점주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종로상화는 그만큼 원가 감소로 이어져 가맹점 수익률이 높아져 최대 32.5%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종로상회 박정인 대표는 산지직거래를 성사시켜 맛과 품질, 신선도와 안전성 면에서 수입산에 비해 훨씬 뛰어난 국내산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가맹점에 공급, 가맹점주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