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베트남 화력발전에 5.1억 달러 금융제공

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이 수주한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5억 1천만 달러, 우리 돈 약 5천480억 원의 금융을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2015년 10월까지 하노이 인근 몽즈엉 지역에 1천㎿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베트남 발전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수주량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