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국내 음료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싱가포르 음료시장에 진출합니다.
웅진식품은 현지 최대 유통체인인 페어프라이스와 입점 계약을 맺고 알로에 음료 '자연은 알로에'와 쌀 음료 '아침햇살'을 본격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어프라이스는 싱가포르 전국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3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웅진식품은 현지 최대 유통체인인 페어프라이스와 입점 계약을 맺고 알로에 음료 '자연은 알로에'와 쌀 음료 '아침햇살'을 본격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페어프라이스는 싱가포르 전국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에 23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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