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이 건설경기 침체로 떨어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자사주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유진기업은 어제(17일) 종가 기준으로 84억원 규모의 자사주 300만주를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 650명에게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들은 저평가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1년 이상 보유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진기업은 어제(17일) 종가 기준으로 84억원 규모의 자사주 300만주를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 650명에게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들은 저평가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1년 이상 보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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