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CU'로 브랜드 교체 작업을 벌이며 발생한 폐간판 재활용에 따른 수익금 전액을 소외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6월 편의점 '훼미리마트'를 'CU'로 교체했습니다.
회사측은 회수된 폐간판을 의미있게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 아동 교육 사업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BGF리테일은 지난 6월 편의점 '훼미리마트'를 'CU'로 교체했습니다.
회사측은 회수된 폐간판을 의미있게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 아동 교육 사업까지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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