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비상점검회의를 연 결과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장거리 로켓 발사에도 0.55% 오른 1,975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원 70전 내린 1,07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주요국이 북한 제재에 나서면 북한이 추가 행동을 할 수 있어 정부는 상황에 따라 컨틴전시 플랜, 비상대응계획을 가동해 선제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장거리 로켓 발사에도 0.55% 오른 1,975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원 70전 내린 1,07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주요국이 북한 제재에 나서면 북한이 추가 행동을 할 수 있어 정부는 상황에 따라 컨틴전시 플랜, 비상대응계획을 가동해 선제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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