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격 상위 10%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대로 5년 만에 평균 1억 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14는 상위 10%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07년 말 16억 3,885만 원에서 올해 11월 15억 387만 원으로 1억 3천만 원가량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고가아파트의 진입장벽이 높고 차익실현에 대한 불안감이 매수심리를 위축시켜 단기간에 시장 호전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상위 10%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07년 말 16억 3,885만 원에서 올해 11월 15억 387만 원으로 1억 3천만 원가량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고가아파트의 진입장벽이 높고 차익실현에 대한 불안감이 매수심리를 위축시켜 단기간에 시장 호전을 기대하긴 쉽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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